육군동원전력사령부 특별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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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오해와 진실」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창제 정신을 되새기다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은 2026년 7월 2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육군동원전력사령부의 초청을 받아 부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박 이사장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김관수 사령관(소장)과 주요 참모진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환담을 나누고,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국방 인문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어 정훈참모 장윤남 중령의 소개로 강단에 오른 박 이사장은 주요 지휘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약 90분 간 특별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연에서는 훈민정음 창제의 배경과 원리,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참석자들은 높은 관심과 공감을 보이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였습니다. 특히 훈민정음에 대한 잘못 알려진 인식을 바로잡고,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창제 정신을 국방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강연을 마친 후 김관수 사령관은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아 박재성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부대 상징 코인을 증정하였습니다.
이에 박재성 이사장은 답례로 '세종대왕 훈민정음 창제 도자기 상(像)'을 기증하며,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이 대한민국 국군의 인문학적 소양과 올바른 언어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게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였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은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국군 장병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훈민정음국방인문포럼은 군 장병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올바른 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